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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른홀름행 세 개 노선을 한눈에 비교합니다.
1인당 요금, 편도
보른홀름 노선 지도
보른홀름 전체 페리 노선 한눈에 보기
보른홀름섬으로 향하는 모든 페리 노선을 담은 지도입니다. 노선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페리 노선
스웨덴발 페리: 위스타드 - 뢰네
남스웨덴 **위스타드(Ystad)**에서 뢰네까지 이어지는 노선은 보른홀름행 노선 중 가장 많이 이용되며 가장 중요한 항로입니다. 보른홀름스링옌이 운항하며, 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16회 운항이라는 매우 촘촘한 배차 간격을 자랑합니다.
이 노선에는 두 가지 유형의 선박이 투입됩니다.
- 고속 페리(카타마란형): 약 1시간 20분만에 운항을 마치며, 최대한 빠르게 보른홀름에 도착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 일반 페리(로팩스선):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레스토랑이나 갑판 조망 등 선내 편의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보다 느긋한 항해를 제공합니다.
비수기에도 하루 여러 편(보통 3~6회)이 운항됩니다. 이 노선은 이미 남스웨덴을 여행 중이거나 **외레순 대교(Öresundbron)**를 건너 코펜하겐에서 이동해 오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배차 간격이 짧고 운항 시간이 짧으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어, 즉흥적인 일정에도 잘 맞는 노선입니다.
독일발 페리: 자스니츠 - 뢰네
자스니츠(뤼겐섬의 무크란 페리항)와 뢰네를 잇는 항로는 독일과 덴마크령 발트해 섬 보른홀름을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입니다. **보른홀름스링옌(Bornholmslinjen)**이 운항하며,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20분입니다. 여름철에는 대체로 매일 운항하고(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2회 운항하기도 합니다), 비수기에는 운항 횟수가 크게 줄어 주 몇 회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노선에는 보른홀름스링옌의 최신 카페리 겸 여객선인 **엠에스 함메르스후스(M/S Hammershus)**가 투입됩니다. 2018년 보른홀름 노선 전용으로 건조된 이 선박은 승용차와 화물차, 최대 72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 수요가 많을 때는 견고한 선체와 편안한 편의시설로 알려진 클래식 페리 **엠에스 포울 안케르(M/S Povl Anker)**가 증편 투입되기도 합니다. 자스니츠-뢰네 노선은 덴마크나 스웨덴을 경유하지 않고 곧바로 보른홀름섬으로 갈 수 있어 상당한 시간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일 북부·동부 지역 여행자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덴마크발 페리: 쾨게 - 뢰네 (야간 페리)
또 하나의 중요한 노선은 셸란섬 남쪽, 코펜하겐에서 약 40km 떨어진 **쾨게(Køge)**에서 뢰네까지 이어지는 야간 페리입니다. 이 노선은 보른홀름스링옌이 매일 운항합니다. 페리는 보통 쾨게에서 매일 밤 0시 30분경 출항해, 다음 날 아침 6시경 뢰네에 도착합니다. 소요 시간은 약 5시간 30분입니다.
쾨게-뢰네 야간 노선은 덴마크 본토와 보른홀름을 잇는 유일한 직항 페리 항로로, 주로 코펜하겐을 비롯한 덴마크 각지의 여행자들이 이용합니다. 밤에 출항하기 때문에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데, 선내에서 잠을 자며 이동한 뒤 이른 아침 개운한 상태로 보른홀름에 도착할 수 있어 소중한 여행일을 하루도 허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투입되는 선박(보른홀름스링옌의 로팩스 페리)에는 객실이나 리클라이너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밤새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폴란드발 페리: 코워브제크 - 뢰네 (계획 단계)
과거 폴란드에서 보른홀름까지 계절 운항 페리 노선이 있었지만, 현재는 정기 직항 노선이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2020년까지는 콜베르크 지역 선사 KŻP가 여름철에 코워브제크(콜베르크) - 넥쇠(Nexø)(보른홀름) 구간에서 관광용 카타마란을 운항했습니다. 이 항로는 약 4~5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주로 당일치기 여행객(아침에 콜베르크 출발, 저녁에 보른홀름에서 귀항)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 노선은 승객과 자전거, 오토바이만 실을 수 있었고 승용차는 실을 수 없었습니다.
2025년을 목표로 폴란드 선사 **폴페리즈(Polferries)**가 코워브제크-뢰네 간 신규 직항 노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승객 약 500명, 승용차 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페리선을 투입해 성수기에는 매일, 비수기에는 주 3회 보른홀름에 기항할 계획이었습니다. 예상 소요 시간은 약 3~4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으로 폴페리즈는 아직 운항을 시작하지 않았고 구체적인 시간표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른홀름 페리 FAQ
자주 묻는 질문
보른홀름행 페리의 항구, 운항 시간, 승선 관련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보른홀름행 페리는 어느 항구에서 출발하나요?+
스웨덴에서는 위스타드(Ystad), 덴마크에서는 쾨게(Køge), 독일에서는 뤼겐섬의 자스니츠(Sassnitz)에서 출발합니다. 세 노선 모두 보른홀름스링옌(Bornholmslinjen)이 운항하며, 목적지는 모두 뢰네(Rønne)입니다.
가장 빠른 노선은 어디인가요?+
위스타드-뢰네 노선으로 약 80분이 걸립니다. 이 노선은 고속 페리가 하루 4~5회, 2시간 간격으로 운항합니다. 자스니츠에서는 약 3시간 30분, 쾨게에서는 약 5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여행 당일의 정확한 시간은 운항 시간표에서 확인하세요.
쾨게발 페리는 몇 시에 출항하나요?+
새벽 0시 30분에 출항합니다. 즉 저녁이 아니라 자정을 30분 지난 시각입니다. 특정 날짜에 예약했다면 전날 저녁에 미리 쾨게에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이 노선에서 가장 흔한 계획 착오이니 주의하세요.
터미널에는 얼마나 일찍 도착해야 하나요?+
남유럽 페리에 비해 훨씬 여유를 두고 도착해야 합니다. 보른홀름스링옌은 체크인 완료 시각을 엄격히 정해 두는데, 위스타드는 출항 10분 전, 쾨게는 15분 전, 자스니츠는 도보 승객 15분 전, 차량 승객 20분 전입니다. 페리가 지연되더라도 이 체크인 마감 시각은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뢰네에서는 모든 페리가 같은 선착장에서 출발하나요?+
아니요, 뢰네에는 세 개의 선착장이 있습니다. 도보 승객은 담스킵스카옌 5번지(Dampskibskajen 5), 위스타드 방면 차량은 스베리예스베이 1번지(Sverigesvej 1), 쾨게·자스니츠 방면 차량은 튀스클란스베이(Tysklandsvej)로 가야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내비게이션에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